중앙 미디어 네트워크(JMnet, Joongang Media Network)은 신문ㆍ방송ㆍ인터넷ㆍ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보유한 한국 최대의 미디어 그룹입니다.

JMnet은 중앙일보를 비롯해 뉴욕타임스의 글로벌 에디션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과 공동 발행하는 IHT-JoongAng Daily 등 6개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 3개의 케이블 방송 채널, 조인스 닷컴 등 3개의 인터넷 사이트, 뉴스위크ㆍ포브스 등 13가지의 잡지까지 모두 26개의 매체가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며 세상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JMnet은 출판사인 중앙북스와 드라마 제작사 드라마하우스, 대형 복합상영관인 시너스, 각종 공연ㆍ이벤트 입장권 판매회사인 티켓링크에 이르기까지 콘텐트의 생산과 유통의 모든 과정을 수직 계열화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갖춘 것은 한국에서 JMnet이 유일합니다.

JMnet의 중심인 중앙일보는 한국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독자들께 믿을 수 있는 정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965년 창간한 중앙일보는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저널, LA타임스, 뉴스위크, 포브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지지통신 등 11개 매체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보도로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인용 보도하는 매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앙일보는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ㆍ시카고ㆍ 워싱턴ㆍ샌프란시스코ㆍ애틀랜타 등 6곳의 지사를 두고 현지에서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2009년 3월16일 아시아 신문으로는 처음으로 베를리너판으로 바꿨습니다. 인체공학적 편의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보기 편합니다. 디자인을 입힌 세련된 신문입니다. 새 중앙일보는 몰아가지 않고 우기지 않습니다. 대기자ㆍ전문기자의 심층 해설로 깊이가 있습니다. 한국 언론 최초로 팩트 체커제를 도입해 신뢰의 가치를 한층 높입니다.

뉴스의 선택 기준은 독자의 눈높이입니다. 취업ㆍ교육 컨설팅처럼 독자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많습니다.

한국 신문의 변화를 선도해 온 중앙일보가 독자를 위해 바꿨습니다. 중앙일보를 펼치면 세상이 펼쳐집니다.

고맙습니다.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